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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ga Review ng Bisita

부산에서 배 타고 세 나라 돌고 왔습니다

박*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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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타는 게 부담스러워서 미뤄왔는데, 부산항에서 그냥 걸어 들어가서 배 타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습니다.

짐을 한 번만 풀면 되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. 후쿠오카에서 반나절, 상하이에서 하루 종일 있었는데 두 곳 다 시내까지 셔틀이 있어서 이동이 어렵지 않았습니다.

해상일 이틀이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이틀이 제일 좋았습니다. 갑판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이렇게 귀한 줄 몰랐네요. 60대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두 분 다 만족하셨습니다.